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23세 이하 한국 축구대표팀이 인도네시아와의 승부에서 충격패를 당하며 10회 연속 올림픽 본선 진출에 실패하게 됐습니다.
이번 패배로 황 감독의 지도자 경력에 큰 오점이 남을 수 있다는 우려와 함께 축구협회 책임론도 불거지고 있는데요.
입국 현장으로 가보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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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트리밍 : 안용준 ([email protected]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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